
그러나 김예령은 고민도 잠시 "나만의 방법을 찾아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며 꾸준히 관리한 결과 "지금은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정상으로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그 비법을 궁금하게 만든다. 자타 공인 '동안 미녀' 김예령이 전하는 내 몸의 '겉과 속'이 젊어지는 회춘 비법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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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미녀' 김예령이 출연하는 ‘건강한 집’은 9일 오후 7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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