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월)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는 세계가 주목한 한국화가 김현정의 일상과 힐링 휴가가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김현정이 누구나 ‘금손’이 될 수 있는 그림 비법을 전수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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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현정은 스튜디오에서 ‘똥손 타파’를 위한 그림 레슨을 진행한다. 김현정은 “핵심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라며 MC들에게 특급 비법 두 가지를 공개한다. 이에 MC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김현정의 레슨에 어느 때보다 집중한다.
이어 공개된 4MC들의 자화상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그림을 보고 “내가 이렇게 생겼냐”라며 민망해한다. 다른 MC들 또한 “바위인간이다”라며 폭소를 멈추지 못한다. 하지만 이 또한 김현정의 비법을 거치자 멋있는 작품으로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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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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