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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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방송 전부터 제복을 찰떡 소화하며 훈훈한 외모로 본방사수 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는 추영우는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드리는 첫 작품인만큼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점차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경찰수업’은 오늘(9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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