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러비코리아는 9일 "블랙핑크 지수가 코리안 숏폼 '셀러비(CELEBe)'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셀러비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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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비코리아 관계자는 “K-POP과 K-Culture의 위상이 높아지며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성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셀러비 역시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나아가길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번 블랙핑크 지수와 함께하게 된 것은 셀러비의 도전에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안 숏폼이란 타이틀로 치열한 글로벌 숏폼시장의 경쟁에 당당하게 뛰어든 셀러비와 글로벌 무대에서 한류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 지수의 만남은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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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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