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명화에 탑 얼굴
절묘하게 어울리는 그림
익살스러운 탑, 여전하네
절묘하게 어울리는 그림
익살스러운 탑, 여전하네

공개된 사진에는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가 그린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에 탑의 얼굴이 합성된 모습이 담겼다. 세계적 명화로 잘 알려진 미술 작품이지만 그의 얼굴이 전혀 이질감 없이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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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지난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은 없지만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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