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이하늬, 다리찢기도 문제 없어…민낯으로 '활짝' [TEN★]

이하늬./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건강미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왕 휴차다∼ 다들 햅삐 썬데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파란색 레깅스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중이다.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특히 완벽한 다리찢기로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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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에 출연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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