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SNS 통해 근황 공개
톱모델의 강렬한 카리스마
톱모델의 강렬한 카리스마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오픈카를 탄 채 V사의 명품백을 들고 있다. 그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한혜진은 세련된 미모로 독보적인 모델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한 편 다 봤다", "와 언니 간지", "언제나 멋쟁이", "인형인가요", "예쁨이 따라가질 못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그는 약 2주간의 치료를 마친 후 코로나19 완치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자가격리를 끝내고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한혜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오픈카를 탄 채 V사의 명품백을 들고 있다. 그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한혜진은 세련된 미모로 독보적인 모델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한 편 다 봤다", "와 언니 간지", "언제나 멋쟁이", "인형인가요", "예쁨이 따라가질 못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그는 약 2주간의 치료를 마친 후 코로나19 완치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자가격리를 끝내고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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