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데뷔한 리한나는 데뷔와 동시에 1집 타이틀곡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미국 음원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위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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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한나는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 '펜티 뷰티'를 론칭했다. 화장품 외에도 란제리 브랜드 '새비지 X 펜티' 사업으로 재산을 쌓았다.
리한나가 프랑스의 패션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 손잡고 론칭한 펜티 뷰티의 기업가치는 28억달러(약 3조2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펜티 뷰티는 2018년에만 5억5천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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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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