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은 흑발로 이마를 덮은 세련된 뱅 헤어스타일의 지민은 우수에 찬 깊은 눈빛으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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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파도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모래 사장에 'W'자세로 앉아있는 지민은 순수한 미소년의 모습으로 눈부신 청춘 그 자체를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신비로운 잘생김에 깊은 눈빛까지 오늘도 심장떨림",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에 완벽 몸매라니 천상 아이돌", "갓지민 사진으로 매일 폰 배경화면 바꿔야지", "지민 오빠 사진보고 먹던 과자 내려놓음", "다이어트를 부르는 남자", "소년에서 남자까지 팔색조 매력"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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