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은 "계속 악플 단 분들이 반성문을 보낸다. 어떤분은 교육 쪽에서 일하는 수험생인데 용서해달라고 반성문을 보냈다"며 "저는 그런 거 없다. 나쁜 마음을 썼으니 선생님을 하면 안된다. 장사하면 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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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성시경은 "팬들이 힘들어했던게 커서 고소를 하게 됐다"며 "팬들이 너무 행복해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10년 만의 정규 8집 'ㅅ'(시옷) 발매하고 가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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