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대기중 셀카 삼매경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리 드러나
'164cm·43kg' 자동 인증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리 드러나
'164cm·43kg' 자동 인증
![배우 이유비/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138033.1.jpg)
이유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비루비르. 루비는 포말(포스트말론)을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한 대기실에서 거울을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체형에 비해 사이즈가 훨씬 큰 티셔츠를 입어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시켰다. 그의 군살 없는 각선미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우 이유비/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138034.1.jpg)
배우 견미리의 딸로 화제를 모은 이유비는 최근 SBS '펜트하우스3' 특별 출연했다.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인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신장과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