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대기중 셀카 삼매경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리 드러나
'164cm·43kg' 자동 인증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리 드러나
'164cm·43kg' 자동 인증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한 대기실에서 거울을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체형에 비해 사이즈가 훨씬 큰 티셔츠를 입어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시켰다. 그의 군살 없는 각선미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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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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