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아이들이 알파카들과 함께 어울려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황정음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팬들이 우려 했지만 황정음은 지난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