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SNS 통해 근황 공개
여유로운 일상 "포토존 맛집"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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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포토존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착용한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마네킹 뺨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상큼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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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다해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독보적인 비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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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해는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차선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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