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이미지에는 쓰리피스 슈트 차림으로 화려한 스탠딩 마이크를 감싸 쥔 장민호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탄탄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슈트 핏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장민호만의 절제된 카리스마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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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장민호가 뛰어난 노래 실력과 번뜩이는 예능감은 물론, '미스터트롯' TOP6 동생들을 섬세하게 챙기는 맏형의 모습, 진솔하고 건실한 매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하며 '트롯신사'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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