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현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희 언니 제가 한 번 이렇게 입어봤습니다. 옷이 너무 예쁜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화려한 패턴의 투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앞서 걷기운동과 식단조절을 통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홍현희는 날씬을 넘어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두 턱'이 사라진 홍현희의 브이라인 얼굴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살아나게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홍현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희 언니 제가 한 번 이렇게 입어봤습니다. 옷이 너무 예쁜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화려한 패턴의 투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앞서 걷기운동과 식단조절을 통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홍현희는 날씬을 넘어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두 턱'이 사라진 홍현희의 브이라인 얼굴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살아나게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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