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명수는 "박영진 씨가 1년 반 만에 '라디오쇼' 마지막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영진은 "끝에 인사해도 되는 것 아니냐"라며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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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박영진은 "'라디오쇼'에 81번 나왔었는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애청자로 돌아가서 함께하겠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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