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일상을 전했다.
함연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너무 마음에 들고 귀여워서 눈물이 어제 제가 엄마랑 문방구 1000원짜리 큐빅 스티커 사서 차 핸들 같이 꾸미고 놀았는데요 아침에 차 타다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이렇게 반짝반짝한 하루 되세요 보석 같은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연지가 어머니와 직접 꾸몄다는 차 핸들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만약 사고 시 에어백이 터지는 곳에 보석이 위치해서 안 돼요 에어백 없는 곳으로 고고고"라고 조언 댓글을 남겼고, 함연지는 "뗄게요"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동갑내기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함연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함연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너무 마음에 들고 귀여워서 눈물이 어제 제가 엄마랑 문방구 1000원짜리 큐빅 스티커 사서 차 핸들 같이 꾸미고 놀았는데요 아침에 차 타다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이렇게 반짝반짝한 하루 되세요 보석 같은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연지가 어머니와 직접 꾸몄다는 차 핸들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만약 사고 시 에어백이 터지는 곳에 보석이 위치해서 안 돼요 에어백 없는 곳으로 고고고"라고 조언 댓글을 남겼고, 함연지는 "뗄게요"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동갑내기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함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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