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박은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명품브랜드 H사의 파란색 슬리퍼에 명품브랜드 D사의 토트백을 들고 외출을 나간 모습. 검진을 받으러 간 건지 사진에 진찰하는 모습의 의사 스티커를 붙였다. 임신 6개월 남짓인 박은지의 아름다운 D라인이 사진으로도 느껴진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은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명품브랜드 H사의 파란색 슬리퍼에 명품브랜드 D사의 토트백을 들고 외출을 나간 모습. 검진을 받으러 간 건지 사진에 진찰하는 모습의 의사 스티커를 붙였다. 임신 6개월 남짓인 박은지의 아름다운 D라인이 사진으로도 느껴진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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