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지목전
제이유나 vs 임윤성
"와닿는 음악이었다"
제이유나 vs 임윤성
"와닿는 음악이었다"

세 사람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이번 무대에 세 사람 모두에게 도전같은 무대였다"라며 "다온 군은 일렉기타를 잡다가 어쿠스틱 기타를 잡지 않았냐"라며 감탄했다. 12세 이다온은 "5년 전에 잡고 처음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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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은 "와닿는 음악이 된 것 같다.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멀한 편곡이 한 수였던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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