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지목전
제이유나 vs 임윤성
"와닿는 음악이었다"
제이유나 vs 임윤성
"와닿는 음악이었다"
'슈퍼밴드2' 유희열이 임윤성 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일 밤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는 제이유나 팀과 임윤성 팀의 라이벌 지목전이 그려졌다. 임윤성 팀에는 이다온, 유환주가 팀 멤버를 이뤄 무대를 꾸몄다.
세 사람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이번 무대에 세 사람 모두에게 도전같은 무대였다"라며 "다온 군은 일렉기타를 잡다가 어쿠스틱 기타를 잡지 않았냐"라며 감탄했다. 12세 이다온은 "5년 전에 잡고 처음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희열은 "진짜 박수칠 만한 무대였다. 이러 사운드로 정면 승부를 했는데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와닿는 음악이 된 것 같다.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멀한 편곡이 한 수였던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일 밤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는 제이유나 팀과 임윤성 팀의 라이벌 지목전이 그려졌다. 임윤성 팀에는 이다온, 유환주가 팀 멤버를 이뤄 무대를 꾸몄다.
세 사람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이번 무대에 세 사람 모두에게 도전같은 무대였다"라며 "다온 군은 일렉기타를 잡다가 어쿠스틱 기타를 잡지 않았냐"라며 감탄했다. 12세 이다온은 "5년 전에 잡고 처음 잡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희열은 "진짜 박수칠 만한 무대였다. 이러 사운드로 정면 승부를 했는데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와닿는 음악이 된 것 같다.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멀한 편곡이 한 수였던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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