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견미리 딸' 이유비, 상큼 달콤한 인간복숭아로 변신...민낯도 빛나네[TEN★] 입력 2021.08.02 20:02 수정 2021.08.02 20: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이유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깟마피치스아인죨쟈 오예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 인간 복숭아로 변신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유비는 tvN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사진=이유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태리 닮은 솔로女 등장...외모·스펙까지, 이이경 "인기 진짜 많을 스타일" ('나는 솔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가평 별장 공개 "놀이방에 텃밭까지" ('아빠하고나하고') '63세' 최화정, 라디오 하차 이유 "동안이지만…아이돌 이제 내 손녀뻘" ('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