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조이는 카라 장식이 있는 블랙 오프숄더를 입고 계단에 앉아있다. 조이는 긴 생머리와 레드 립 포인트로 고혹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아름다운 쇄골라인과 늘씬한 팔다리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살짝 미소를 띈 표정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워 모습도 뽐내며 상반되는 매력을 드러냈다.
조이는 지난 5월 31일 첫 솔로 앨범 '안녕(Hello)'을 발매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조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조이는 카라 장식이 있는 블랙 오프숄더를 입고 계단에 앉아있다. 조이는 긴 생머리와 레드 립 포인트로 고혹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아름다운 쇄골라인과 늘씬한 팔다리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살짝 미소를 띈 표정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워 모습도 뽐내며 상반되는 매력을 드러냈다.
조이는 지난 5월 31일 첫 솔로 앨범 '안녕(Hello)'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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