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건 측은 "A씨가 갑자기 대화를 차단하고 고소를 했다. 경찰서에서 다툴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난 5월 말, (A씨의 출산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A씨는 직접적인 대화를 거부하며, 모든 것을 법적 대리인에 일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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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1967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배우 하정우와 차현우 등 2남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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