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과 다솜은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가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대중들을 응원함과 동시에 음원 수익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한다는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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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과 다솜은 씨스타로 활동하면서 2010년대 여름을 평정하며 K팝 대표 ‘서머퀸’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효린은 1인 기획사 브리지(Bridge)를 설립해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배우로 전향한 다솜은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리, 사랑했을까’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VIVO는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의 ‘라미란이’를 시작으로 둘째이모 김다비와 걸그룹 있지(ITZY)의 ‘다비있지’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센스 넘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를 향한 대중의 반응도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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