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용건과 13년 간 만나온 37세 여성 A씨가 올 초 임신했고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하자 지난 24일 A씨가 김용건을 낙태 강요 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최근 조사를 마쳤다. 김용건도 조만간 조사를 받게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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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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