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의 데뷔 5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인 축구 꿈나무 발전을 위한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침체되어있는 학교체육활동에 제한이 걸린 상황에서 사기가 침체되어 있는 경기도 축구 꿈나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도내 축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이어 “임영웅이 사랑하는 축구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그 외 여러가지 기부행사를 통한 임영웅의 선한영향력을 실천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임히어로 서포터즈’ 의 김지은 총괄은 “가수 임영웅의 행복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건행’(건강한 행복)을 실천하고자 경기도 축구 꿈나무들에게 큰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경기도 체육계를 응원하는 큰 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임히어로 서포터즈’에서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에도 경기도 꿈나무 발전을 위한 장학금전달을 하기도 했다.
이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경기도체육과 축구 꿈나무를 위한 「임히어로 서포터즈」의 따뜻한 성의에 감사드리며, 경기도체육회 팬카페의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한층 경기체육이 한층더 발전하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