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혼의 아이콘'
제주도 신혼여행
알콩달콩 분위기
제주도 신혼여행
알콩달콩 분위기
'스타다큐 마이웨이' 엄영수가 아내와 제주도 여행을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제주도로 신혼 여행을 간 엄영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영수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제주도 용두암을 갔다. 갓 잡은 해산물을 먹으며 알콩달콩 데이트를 했다.
엄영수의 아내는 "결혼 후에 계속 같이 있다보니까 가까워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엄영수는 "할 수 없이? 같이 있으니까?"라고 농담을 던졌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제주도로 신혼 여행을 간 엄영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영수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제주도 용두암을 갔다. 갓 잡은 해산물을 먹으며 알콩달콩 데이트를 했다.
엄영수의 아내는 "결혼 후에 계속 같이 있다보니까 가까워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엄영수는 "할 수 없이? 같이 있으니까?"라고 농담을 던졌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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