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구척장신' 아이린, L사 명품백 들고 본업에 충실…선방쇼 잠시 멈춤 [TEN★] 입력 2021.07.30 18:01 수정 2021.07.30 18: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척장신' 아이린이 축구장 밖에선 영락없는 모델이었다.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명품 의상과 액서서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팀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은, 골키퍼 장갑을 벗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L사 제품 가방보다 더 명품 같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아이린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장도연 만나고 순식간에 100만뷰 돌파하더니…제베원, 해외 유명 매거진 커버 장식 [화보] 경찰 50명 비상대기…'그루밍 논란' 김수현, 광고계 손절 당하고 대만 팬미팅 감행 [TEN이슈] '버거집 가격 논란' 김병현, 결국 고개 숙였다…폐업까지 했는데 "잘못 생각해" ('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