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SNS 통해 근황 공개
붕어빵 같은 아들과 행복한 시간
붕어빵 같은 아들과 행복한 시간
래퍼 개리가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개리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Brun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아들 하오와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개리와 하오의 똑 닮은 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이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개리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Brun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아들 하오와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개리와 하오의 똑 닮은 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이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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