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17주년 기념 스페셜 유닛 FIVE SENSES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펜타곤 키노, 빅톤 수빈, AB6IX 대휘, CIX 배진영, 위아이 요한이 스페셜 유닛을 결성해 '엠카운트다운' 1회 무대 중 하나의 무대를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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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각자 다른 공간에서 K팝 걸그룹이라는 같은 꿈을 꾸던 99명의 소녀가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압도적인 규모감의 무대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튜디오M'에는 이현, 권진아, 콜드, 이무진이 출연, 오랜만에 음악방송에 등장한 만큼 시청자들에게 더욱 반가운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현은 트렌디한 팝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바닷속의 달' 무대를 펼치고, 권진아는 디스코팝 장르의 독특한 여름 노래 '노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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