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정안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오래오래" [TEN★]
'45세' 채정안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오래오래" [TEN★]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는 나의 힘!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하니 더~ 꾸준히 오래오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몸에 밀착되는 톱과 레깅스를 입고 친구와 함께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 발레로 다진 근력과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1977년생인 채정안은 1995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하고 있다. '월간 집'에서는 매순간 열정적이고 화끈하게 사는 13년 차 베테랑 에디터 여의주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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