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청량미 넘쳐는 포즈...15살 165cm[TEN★]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맨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메이크업을 받은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이동국은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24일 첫 방송된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이재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