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도희, 클로이)는 지난 27일 오후 네이버 V LIVE 공식 채널을 통해 웹예능 '한밤 예능공작소' 첫 방송 기념 라이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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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는 "촬영 전에 에너지 드링크를 마셔서 텐션이 높았다"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가 하면, "앞으로 7주가 더 남았다.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팬들과 실시간 댓글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던 시그니처는 9월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콘셉트를 스포하기도 했다. 지원은 동작과 표정 및 한 단어로 신보에 대한 힌트를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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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루빨리 팬덤명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여러분들이 아닌 '싸인팬'이라고 부를 수 있어서 기쁘다. 더욱 끈끈해진 느낌이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시그니처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게 많으니까 놓치지 말고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싸인팬' 이름 생긴 거 너무 축하한다"라고 전하며 라이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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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그니처는 웹예능 '한밤 예능공작소'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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