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한가득 사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효림은 꽃시장을 방문한 모습. 손에는 구매한 식물과 꽃들을 한가득 안고 있다. 마스크로 인해 얼굴이 다 보이진 않지만 눈빛만으로도 행복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서효림은 니트와 와이드팬츠에 명품브랜드의 135만원짜리 버킷햇과 핑크색 가방으로 데일리룩을 완성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버킷햇 챙에 얼굴이 모두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한가득 사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효림은 꽃시장을 방문한 모습. 손에는 구매한 식물과 꽃들을 한가득 안고 있다. 마스크로 인해 얼굴이 다 보이진 않지만 눈빛만으로도 행복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서효림은 니트와 와이드팬츠에 명품브랜드의 135만원짜리 버킷햇과 핑크색 가방으로 데일리룩을 완성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버킷햇 챙에 얼굴이 모두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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