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완모 중이라서 더더욱 고른 영양의 섭취가 필요한 때 입니다. 허니베어가 우족으로 몸보신 해야겠다며 우족, 사골, 스지를 양껏 사와서 반나절 이상 핏물을 빼고 하루 푹 끓여서 기름 걷어내고 먹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거라면 하나부터 백까지 열일 제치고 하는 아내바라기♥ 당신의 아내라서 참 감사하고 많이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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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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