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2살 싱글맘' 채림, 분식집에서도 '풀메' 연예인 포스 [TEN★] 입력 2021.07.28 10:37 수정 2021.07.28 10: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채림./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연예인 포스를 뿜어냈다.채림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렇게 모자를 얹어놓고 있었던 말이야! 말을 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민소매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중이다. 특히 민소매를 통해 드러난 채림의 탄탄한 팔근육이 눈길을 끈다. 또한 분식집에서도 빛나는 풀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연예인 포스를 뿜어냈다.채림은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형식, 알레르기로 혼수상태…죽을 뻔하다 살아났다('보물섬') 있지 예지, 작사→단발 변신까지 도전…"이번 앨범 만족도? 100%" ('컬투쇼') 윤은혜, 베이비복스 왕따설 직접 언급…"쉽게 무너질 관계 아냐"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