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는 LP의 양면을 콘셉트로 뮤지션의 음악적 면모와 멋진 무대를 담은 A-SIDE, 무대 뒤 뮤지션의 인간적인 모습과 깊은 마음 속 이야기를 보여주는 B-SIDE가 격주로 방송된다.


김완선은 이번 B-SIDE 방송을 통해 최정상의 위치에 있었지만 불행했던 과거 아이돌 시절의 이야기, 13년 동안 동행했던 이모 곁을 떠난 이야기, "팬들에게 섭섭한 마음이 크다"는 충격 발언까지 마음 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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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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