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를 배경으로 뷔는 화이트 셔츠와 하프팬츠를 입고 크로쉐 니트 헤어밴드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의 서머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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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깊은 눈빛, 아치형의 눈썹, 부드럽고 둥근 얼굴선, 높은 콧대와 작은 턱, 화려한 이목구비는 남성미와 소년미 여성미를 오가며 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뷔가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짓자 한 쪽 눈에만 있는 쌍꺼풀이 드러나면서 다른 쪽 얼굴과는 대조되는 섹시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바다를 바라보는 뷔의 옆모습은 신이 빚은 듯 완벽하고 아름다운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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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청량함 가득한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했다. 더불어 섹시함이 폭발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팬심을 제대로 공략했다. 긴 머리를 묶고 점프슈트와 수갑으로 머그샷을 연출한 뷔는 섹시한 눈빛을 더해 노출 하나 없이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극강의 섹시미를 자랑했다.
청량함 넘치는 소년미부터 설렘 가득한 비주얼, 도발적인 섹시함까지 뷔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도 잘생겼을 줄 알았어", "저렇게 바라보는 선배 어디가면 만날 수 있나요". "신이 열일해서 만들었다", "섹시하면서 청량한 건 최고", "태형이 보는 순간 더위를 잊었어. 청량 미남 최고", "청량, 섹시, 도발 다하는 태형이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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