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이하 ‘백종원의 국민음식’)에서는 음식에 진지한 남자 백종원과 규현이 세 번째 국민음식인 햄버거를 만난다.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 햄버거가 한국에 흘러들어오기까지의 이야기와 한국 정착 이후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햄버거의 모습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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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백종원이 경험했던 햄버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대한민국 군대에서 탄생한 한국식 DIY 햄버거와 80년대 중반의 햄버거까지 그 시절을 추억하는 백종원의 ‘추억의 햄버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여기에 지난 돈가스 편에 이어 또다시 “라떼는 말이야”로 시작한 백종원의 햄버거 ‘라떼 토크’에 규현은 당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편 백종원, 규현의 햄버거 이야기는 오늘(23일) 오후 11시 ‘백종원의 국민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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