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어디에서 든 경쾌하고 신나게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의 춤을 추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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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특유의 잔망과 멍뭉미부터 반팔에 드러난 타투와 팔 근육으로 치명적 섹시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두루 뽐냈다.
더불어 정국의 미소년 같은 비주얼은 방금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주인공의 아우라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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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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