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한 홍자가 생기발랄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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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홍자는 신인선, 노지훈과 함께 열심히 옥수수를 수확, 36도의 높은 홍천 최고 기온 속에서도 일당백 활약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까딱없어요’를 가창한 홍자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한껏 더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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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자가 함께한 ‘6시 내고향’ 엄지척 2부는 오늘(23일) 오후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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