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씨스타 출신 다솜, 뜨거운 햇살아래 모히또가 아닌 샴페인 한잔[TEN★] 입력 2021.07.22 11:12 수정 2021.07.22 11: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이 근황을 전했다.다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솜은 돗자리 위에 누워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다솜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주아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사진=다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54세' 심현섭 "정자수 1억개, 2세 문제 없음"…♥정영림 활짝 웃었다('사랑꾼') '165cm 45kg' 예지원, 몸매 비결 이거였네…"아침 소금물 1잔, 15시간↑ 공복" ('솔로라서') '독자 활동 금지' 뉴진스, 가처분 결정에 이의 신청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