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을 통해 없어서는 안 될 비모도 골든타임팀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은수(손은서 분), 한우주(강승윤 분). 빛나는 동료애 속 따로 또 같이 경찰의 길을 걷는 두 사람을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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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은수가 맡은 첫 코드제로는 권샛별(김시은 분) 납치사건. 박은수는 민혜린(신수현 분)을 쫓는 과정에서 모텔 내 밀실의 존재를 가장 먼저 알아냈고 이마에 상처가 난 것도 모른 채 민혜린의 흉기 공격을 맨몸으로 막았으며 도주하는 민혜린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끈질긴 근성을 발휘, 데릭 조(송승헌 분)와 심대식(백성현 분)이 그녀를 검거하는데 일조했다. 이처럼 보직 신고식부터 살인까지 벌어졌을 수도 있던 위기를 마주한 박은수. 체력적 한계라는 성장통을 겪고 더욱 단단해진 박은수는 강권주의 소중한 파트너에서 이제는 지성과 카리스마를 갖춘 출동팀 형사로 영역을 확장,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한우주는 빠른 두뇌 플레이와 능숙한 신문물 사용으로 비모도 골든타임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특히 본격적인 팀 합류에 앞서 다크웹에 서버를 둔 서커스 삐에로 게임의 존재를 알아내 데릭 조와 강권주의 수사에 도움을 줬다. 또한 4회에서는 피해자 채소윤(차세영 분)이 SNS로 마약을 거래하고, 6회에서는 강만호(조재룡 분)가 보험금을 타기 위해 모친을 살해하고, 9회에서는 장효준(김영훈 분)이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해왔다는 정황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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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은수도, 한우주도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으며 성장하고 있고 이들이 치열하게 부딪히고 노력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캐릭터와 동화된 손은서와 강승윤의 열연이 흡입력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환상의 팀원이 되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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