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법: 재차의'에서 엄지원은 살인 예고를 생중계하게 된 기자 '진희' 역을 맡았다. 미스터리의 실체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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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패션화보 촬영현장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매니저와 친근한 현실 케미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배우 엄지원의 솔직한 매력과 에너지 가득한 일상은 24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방법: 재차의'는 오는 28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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