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쿠킹 클래스 참석
로아 "대충 대충" 습관에
엄마 조윤희 "열심 열심"
로아 "대충 대충" 습관에
엄마 조윤희 "열심 열심"

최근 녹화에서 조윤희는 음식에 대한 로아의 흥미를 끌기 위해 함께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공룡 모양 쿠키와 치즈 돈까스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되자마자 로아는 시종일관 “대충 대충”을 외쳐 엄마를 당황하게 했고, 이에 조윤희는 계속해서 “열심 열심”을 외치며 로아의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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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검진에 이어 생애 처음으로 치과를 가게 된 6살 신우와 4살 이준 형제. 치과가 뭔지 몰라서 마냥 해맑은 동생 이준이와는 달리, 신우는 치과에 간다는 말을 듣자마자 혼자 방으로 들어가 버려 김나영은 출발 전부터 신우를 달래느라 진땀을 빼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치과에서 신우는 용감하게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딸 로아를 위해 노력하는 완성형 엄마 조윤희와 하드코어 육아의 끝을 보여줄 김나영의 일상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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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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