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하이틴 영화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22일 공식 SNS를 통해 선미의 새 앨범 '1/6(6분의 1)'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선미는 커다란 곰인형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금발 머리에 이국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푸른 눈과 파스텔톤의 머리띠, 키치한 액세서리와 네일 등을 스타일링한 선미는 마치 하이틴 영화의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지난 2월 발표한 '꼬리'를 통해 강렬하고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던 선미는 컴백 포스터에 이어 타이틀 포스터, 콘셉트 포스터까지 키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시 한번 반전을 꾀하고 있다.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선미팝'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선미. 그의 신곡은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2일 공식 SNS를 통해 선미의 새 앨범 '1/6(6분의 1)'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선미는 커다란 곰인형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금발 머리에 이국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푸른 눈과 파스텔톤의 머리띠, 키치한 액세서리와 네일 등을 스타일링한 선미는 마치 하이틴 영화의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지난 2월 발표한 '꼬리'를 통해 강렬하고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던 선미는 컴백 포스터에 이어 타이틀 포스터, 콘셉트 포스터까지 키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시 한번 반전을 꾀하고 있다.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선미팝'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선미. 그의 신곡은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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