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SNS 통해 근황 공개
폐업 앞둔 카페 정리 중
"열쇠 넘겨주고 나면 끝"
폐업 앞둔 카페 정리 중
"열쇠 넘겨주고 나면 끝"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폐업을 앞둔 카페를 정리하고 있다. 앞서 한유라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던 성북동 카페를 폐업한다고 알렸다. 그는 애정을 쏟았던 가게의 마지막을 알리며 씁쓸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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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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