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중국 유명 패션매거진으로부터 ‘남신’(男神)으로 선정됐다., 중화권에서 뷔의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 한 것.
최근 유명 글로벌 매거진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 중문판은 중국의 소셜미디어 웨이보 중국을 사로잡은 남신을 선정해 게재했다.
매체는 뷔와 함께 중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꽃미남스타 왕이보(Wang Yibo), 중국 아이돌, 배우인 차이쉬쿤(Cai Xukun), 배우 정백연 등 쟁쟁한 현지 스타을 남신으로 선정하고 뷔의 아름다운 외모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을 소개했다.
이들 남신은 우아함과 아름다움, 자유롭고 편안함을 주며 뛰어난 바디라인 등 우월한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대를 초월한 매력의 향기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뷔는 마담휘가로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패션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매지아(MAGIA) 매거진도 뷔를 남신으로 선정하며 뷔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패션 매거진은 뷔의 외모, 패션. 헤어스타일등 모든 것에 주목하며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중국내 판매량 1위인 10대 패션매거진 레일리(RayLi), 엘르 멘 유스, 보그 차이나, 마리 클레르 차이나, 대만의 유력 일간지 UDN, 피닉스 네트워크 패션 등 여러 패션매거진이 뷔의 남신 외모를 극찬하며 뷔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중국내 활동이 전무한 가운데 뷔는 ‘대륙의 왕자’로 불리며 막강한 인기를 누리며 충성도 높은 강력한 거대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일례로 뷔의 중국팬들은 지난 5월 시작된 뷔의 생일모금에서 1분 만에 5억 4900만원(308만위안), 15시간 만에 10억 7000만원(600만위안)을 기록, 역대 K팝 기록을 경신하는 놀라운 팬경제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앨범공동구매에도 2019년도 17만 4000장, 2020년도 23만장으로 K팝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방탄소년단 앨범판매에도 일조 하고 있다.
뷔의 생일에는 세계 최고층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에서 LED 조명쇼, '태형 희망 초등학교' 건립, 다리건설 등 대형 서포트는 갈수록 규모가 커져가고 있어 중국내 높은 뷔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최근 유명 글로벌 매거진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 중문판은 중국의 소셜미디어 웨이보 중국을 사로잡은 남신을 선정해 게재했다.
매체는 뷔와 함께 중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꽃미남스타 왕이보(Wang Yibo), 중국 아이돌, 배우인 차이쉬쿤(Cai Xukun), 배우 정백연 등 쟁쟁한 현지 스타을 남신으로 선정하고 뷔의 아름다운 외모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을 소개했다.
이들 남신은 우아함과 아름다움, 자유롭고 편안함을 주며 뛰어난 바디라인 등 우월한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대를 초월한 매력의 향기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뷔는 마담휘가로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패션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매지아(MAGIA) 매거진도 뷔를 남신으로 선정하며 뷔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패션 매거진은 뷔의 외모, 패션. 헤어스타일등 모든 것에 주목하며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중국내 판매량 1위인 10대 패션매거진 레일리(RayLi), 엘르 멘 유스, 보그 차이나, 마리 클레르 차이나, 대만의 유력 일간지 UDN, 피닉스 네트워크 패션 등 여러 패션매거진이 뷔의 남신 외모를 극찬하며 뷔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중국내 활동이 전무한 가운데 뷔는 ‘대륙의 왕자’로 불리며 막강한 인기를 누리며 충성도 높은 강력한 거대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일례로 뷔의 중국팬들은 지난 5월 시작된 뷔의 생일모금에서 1분 만에 5억 4900만원(308만위안), 15시간 만에 10억 7000만원(600만위안)을 기록, 역대 K팝 기록을 경신하는 놀라운 팬경제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앨범공동구매에도 2019년도 17만 4000장, 2020년도 23만장으로 K팝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방탄소년단 앨범판매에도 일조 하고 있다.
뷔의 생일에는 세계 최고층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에서 LED 조명쇼, '태형 희망 초등학교' 건립, 다리건설 등 대형 서포트는 갈수록 규모가 커져가고 있어 중국내 높은 뷔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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