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X영탁X김희재, 코로나19 확진
결국 특별판으로 대체 편성
첫 방송 이래 최저 시청률
결국 특별판으로 대체 편성
첫 방송 이래 최저 시청률
TV조선 '뽕숭아학당'이 코로나19 직격타를 제대로 맞았다.
최근 트로트 가수 장민호, 영탁, 김희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여파로 인해 세 사람이 출연 중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정규 방송을 대신해 특별판을 편성했다.
지난 21일 방영된 '뽕숭아학당' 특별판은 1부, 2부 평균 시청률이 4.6%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5월 13일 '뽕숭아 학당' 첫 방송 이래 최저치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뽕숭아학당' 특별판의 시청률은 1부 5.3%, 2부 4.1%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의 시청률은 1부 8.4%, 2부 7.1%로 전주 대비 반 토막 수준에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최근 트로트 가수 장민호, 영탁, 김희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여파로 인해 세 사람이 출연 중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정규 방송을 대신해 특별판을 편성했다.
지난 21일 방영된 '뽕숭아학당' 특별판은 1부, 2부 평균 시청률이 4.6%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5월 13일 '뽕숭아 학당' 첫 방송 이래 최저치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뽕숭아학당' 특별판의 시청률은 1부 5.3%, 2부 4.1%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의 시청률은 1부 8.4%, 2부 7.1%로 전주 대비 반 토막 수준에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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