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지국장, 미국 A뉴스 서울 특파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69)가 한국인 여성 외신기자 J 모씨(52)에게 40억원 상당의 고급 아파트를 증여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비즈한국은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아파트 한 세대를 A뉴스 한국지국장 J씨에게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2015년 7월 해당 아파트를 39억7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월 49억원에 실거래 됐다.
이 총괄 프로듀서에게 아파트를 증여받은 외신기자 J지국장은 50대 한국 여성으로, 미국 A 뉴스에 우리나라의 소식을 전하는 서울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SM과 전혀 관련 없는 건으로,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1일 비즈한국은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아파트 한 세대를 A뉴스 한국지국장 J씨에게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2015년 7월 해당 아파트를 39억7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월 49억원에 실거래 됐다.
이 총괄 프로듀서에게 아파트를 증여받은 외신기자 J지국장은 50대 한국 여성으로, 미국 A 뉴스에 우리나라의 소식을 전하는 서울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SM과 전혀 관련 없는 건으로,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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