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노을 빛 들어오는 차안에서 심각한 표정[TEN★]
레드벨벳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예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석양으로 붉게 물든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예리는 펜타곤 홍석과 함께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사진=레드벨벳 예리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